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양주시, 의료취약지역 이동보건소 운영
2017년 03월 09일 (목) 12:01:15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양주시는 연중 보건기관·병·의원 및 약국 수가 부족한 의료취약지역을 집중 선정해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진료·검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거점 경로당 50여 개 소를 집중적으로 선정해 1∼3개월에 1번씩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특히 의료기관과 거리가 멀고 이동 상의 제약이 있는 의료취약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동보건소는 의사 1인, 간호사 4인이 팀을 이루고 있으며 이동형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내과 및 피부과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혈압·혈당·골밀도 측정, 치매선별검사 등의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해 현재까지 2천671명의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검진, 이 중 866명의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 대상자를 등록관리 하고 이상 소견이 발견된 43명을 병·의원 등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양주예쓰병원, 의정부의료원, 양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등에 연계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버팀목이 되는 보건소가 되기 위해 다양한 보건 의료서비스를 발굴·운영해 나감으로써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도시 양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