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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올해 조림사업에 14억 원 투입
2017년 03월 09일 (목) 11:50:12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정읍시가 올해 조림사업에 14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산림이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170ha의 산림과 공한지에 대한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새봄을 맞아 11억 원을 투입해 모두 20만2천 본의 나무 심기에 나선다. 

시는 60ha의 경제림 조성에 나서 편백과 백합나무, 상수리나무를 심는다. 

또 35ha에 이팝나무와 산수유, 단풍나무 등을 심어 경관림을 조성함으로써 산림 재해를 방지함은 물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국 제일 단풍 고장으로서의 기반 구축사업으로 40ha의 단풍나무 특화림 조성 일환으로 내장천변 자전거도로에 단풍나무 큰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시는 "봄철 조림사업에 이어 가을 조림사업에도 3억 원을 투입해 35ha에 17만8천여 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림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로 안정적인 목재 공급 기반을 구축하여 산림 소득 증대를 꾀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조림사업을 통해 미래 정읍의 산림 자산을 확보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나무 심기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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