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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 전병성 이사장 |
한국환경공단은 공단 기후대기관 내 종합환경관제센터에서 환경전문지 소속 기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병성 이사장은 “환경오염방지·환경개선·자원순환 촉진 및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관련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 환경친화적 국가발전에 기여코자 올해 전문성을 집약시키는 방향으로 조직을 정비해 3개 부서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개편안에 따라 통합환경관리제도 정책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부서로 경영기획본부 산하에 ‘환경전문심사센터’가 신설됐다. 기존의 환경분석처 기능을 흡수, 공단이 수행하는 다양한 환경관련 기술·기법을 개발하는 ‘환경기술연구소’도 새로 만들었다.
또한 이사장 직속으로 환경안전지원단을 신설했다. 환경안전지원단에서는 기존 물환경본부의 잔류성유기오염물질 업무와 자원순환본부에서 담당하던 석면 안전관리 기능, 기후대기본부의 층간소음’, 환경안전센터의 화학물질관리 분야를 통합, 수행하게 된다.
전병성 이사장은 “오늘 기자분들이 인천시 강화군 석모도에 설치·운영중인 대기측정망을 현장견학하는데, 공단은 기후대기는 물론 물환경, 환경시설, 국민건강, 쓰레기(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궂은일도 마다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단 전준희 기획조정팀장은 브리핑을 통해 공단 주요업무현황을 비롯해 지난해 업무성과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했다. 지난해 업무성과로는 탄소포인트제 운영 한·중 대기관측자료 공유,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상수관망 유수율 향상, 와스코사업 누수량 저감, 친환경에너지타운 전국 확산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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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환경공단 전준희 기획조정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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