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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2017년 03월 03일 (금) 13:44:37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울산시는 ‘2017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3월 한 달을 새봄맞이 환경정비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중점 정비대상은 공한지, 산, 하천, 공원 및 산책로, 주요 간선도로, 해변, 공사현장 등 환경취약지역이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오는 3월 6일부터 관련 부서 및 구·군별로 환경정비 대상지를 전수 조사한 후 소관 분야별로 본격적인 정비 활동에 들어간다. 

시민 참여의식 확산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대청소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방지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운동’ 등 자율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생태도시 이미지에 맞는 환경 시민의식 고취 계기를 마련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에 대해 5월 말까지 단속반을 편성, 특별단속을 실시해 단속 강화는 물론 청결 불량 지역의 소유주에게 청결유지 명령과 함께 무단투기 행위자는 끝까지 추적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강한 선진도시를 위해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기,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에 솔선수범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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