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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보행 약자 위한 보행환경 개선공사 돌입
2017년 03월 03일 (금) 10:10:11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도봉구가 시각장애인, 유모차,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오는 12월까지 시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에 보도 상 부적정하게 설치된 점자블록(턱 낮춤) 조사용역을 완료했으며 공사비 7억 원을 확보,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돌입한다. 

시각장애인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점자블록이 없거나 노후한 곳을 보수하고 장애인의 보행 방향과 점자블록 방향이 일치하도록 개선한다. 

또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높은 경계석을 낮추는 등 보행환경을 대폭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보행 약자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취지로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약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되어 주민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보행 약자에게 보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일이 없도록 계속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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