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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는 하천에 설치된 하수시설물(우수토구, 토실 등)에 대한 정비를 실시해 하천 수질개선 및 악취로 인한 시민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하천에는 우천 시 도로 노면수를 받아 최종 방류되는 우수토구(관내 259개소)와 우수토구로 소량의 오수가 유입될 경우 하천오염 발생 및 악취를 방지하기 위한 우수토실(관내 68개소)이 설치되어 있다.
구는 가음정천을 대상으로 우수토구에 오수유입 등을 육안조사하고 육안조사가 불가능한 우수토구는 CCTV 촬영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우수토실에 대해서는 이물질 제거 작업을 실시하는 등 하수시설물 정비로 오수유입을 차단해 하천 수질개선을 도모했다.
성산구 상하수과 관계자는 "우수기 전 성산구 관내 하천 내 하수시설물 정비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며 하천 순찰을 강화해 하천으로 오수유입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