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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녹색소비자연대는 2017년 2월 23일 목요일 오후 12시에 ‘제 2기 녹색소비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녹색소비아카데미는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환경과 기후변화, 가치소비, 의료 및 건강, 생활화학안전, 식품 등의 주제를 녹색생활의 관점으로 교육하여 녹색살림생활지도자를 양성하고자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2기 녹색소비아카데미 교육과정은 지난 2월 2일부터 23일까지 총 7일간 녹색생활과 관련한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총 21시간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었다.
80%이상의 출석과 과제수행자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4명의 녹색살림생활지도자가 양성되었다.
본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녹색살림생활지도자는 기존에 양성된 녹색살림생활지도자와 함께 전북지역에서 녹색생활의 리더로서 녹색소비 관련 교육과 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허혜연 전주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은 녹색살림생활지도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앞장서서 전북지역이 녹색생활 확산의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 하였다.
교육생들은 “녹색살림생활지도자로서 일반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녹색소비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녹색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힘쓰겠다”며 “수료증이 부끄럽지 않도록 교육 내용을 주변인들에게 전파하고 스스로 녹색생활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전주녹색소비자연대는 녹색소비 확산을 위해 녹색소비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개설하는 것 이외에도 식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녹색밥상아카데미’, DIY제품을 만들어 보는 ‘소연공방’, 인문학 배움터 ‘소연책방’, 청소년 환경동아리 ‘초록천사’등 특색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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