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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은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밀렵․밀거래 방지를 위해 경기도 포천시 관음산, 지장산, 금주산, 죽엽산 일원에서 불법엽구 제거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고 (사)야생생물관리협회 서울·경기·인천 지부 등 4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올무(215개)·창애(10) 등 총 225개의 불법엽구를 제거하였다.
또한, 야생동물 포획행위에 대한 경각심과 보호의식 고취를 위하여 밀렵, 밀거래 등 불법행위에 관한 처벌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부착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였다.
한강유역환경청은“이번 행사를 통하여 불법엽구의 야생동물에 대한 위험성과 피해가 다시 한 번 되새겨지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 하고, “앞으로도 연중 지속적으로 불법 엽구류를 제거하고, 밀렵․밀거래행위도 단속하여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희생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