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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제55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보고회를 개최해 세부사항을 점검했다.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준비보고회는 본청·직속기관·구청의 지원 부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총괄, 환경, 교통, 안전, 군부대 개방 등 31개 분야로 진행됐다.
담당 부서에서는 분야별 업무보고를 마친 후, 행사준비와 관련된 의견을 서로 주고받으며 열띤 토론을 벌였고 작년 행사 시 발견됐던 문제점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토를 통해 올해 행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준비보고회에서 김충관 제2부시장은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처음 접하는 것이 교통과 주차문제이므로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밝고 친절한 자세로 안내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가 주인의식과 자긍심, 사명감을 가지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창원시 축제담당은 “개막행사 전까지 분야별 검토사항을 빠짐없이 챙겨 군항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