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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남 영암서 사방사업 현장 실무 워크숍
2017년 02월 23일 (목) 14:57:09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은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전국 사방사업 실무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 사방사업 현장 실무 워크숍’을 실시했다.

산림청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방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평가와 점검방법, 설계·감리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또 재해예방 뿐만 아니라 친환경 산림유역관리사업에도 성공한 영암 기찬랜드에서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기찬랜드는 대형사방댐 시공 등 친환경적인 사방사업으로 산사태 예방은 물로 풍부한 수자원 확보를 통해 지역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사방시설물을 지속 설치하고, 산림 내 수자원 관리를 위한 사방사업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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