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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사이버 관제센터 개소
2017년 02월 22일 (수) 15:28:07 김은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국가스공사가 대구 본사에 '사이버 관제센터(이하 관제센터)'를 개소했다. 

관제센터는 정보유출 실시간 관제, 사이버 위협 감시 및 대응이 가능한 예방 중심의 보안 시스템으로서 최근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 체계로 운영된다. 

관제대상은 정보보호시스템 및 서버,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IT 서비스이며 이를 위해 5명의 보안전문가를 배치했다. 

가스공사 유종수 지원본부장은 "이번 사이버관제센터 개소로 해킹·바이러스 유포 등 사이버테러 차단 및 신속 대응이 가능할 수 있게 돼 국가기반시설 정보보호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국가사이버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사이버 공격 정보공유 및 대응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해서도 공동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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