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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자 안전교육
2017년 02월 21일 (화) 13:33:19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일산소방서는 양일간에 걸쳐 관내 160개소 대형건축물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 경기도 동탄 메타폴리스 건물 화재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여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건축물 안전관리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됨에 따라 피난·방화시설 관리방법과 소방교육·훈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난 및 소방·방화시설 유지관리 철저, 용접 작업 시 임시소방시설인 소화기 및 불티 차단막 등 필수 설치, 주기적인 화재대피훈련을 통한 위기대처능력 향상, 화재예방 업무추진 관련 상호 의견 교류 등으로 특히 지난 2014년 발생한 고양터미널 화재와의 유사성을 사례로 들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승현 일산소방서장은“다변화하는 재난환경의 안전은 소방서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소방관서와 대형건축물 관계자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자율안전관리의 기반을 조성하고 선제적 화재예방의 기틀이 마련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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