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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활용홍보관' 개관
2017년 02월 16일 (목) 16:12:41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성산구 신촌동 소재 창원 생활폐기물 재활용종합단지 1층에 자리한 '창원 재활용 홍보관'이 이영호 창원시 환경녹지국장과 유치원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창원 재활용 홍보관'은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재활용 홍보계획의 일환으로 '환경수도 창원'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에게 생활폐기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체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의 준비 끝에 이날 공개됐다. 

'창원 재활용 홍보관'은 외벽에 창원시 캐릭터인 '피우미' 모형과 '피우미와 함께 떠나는 환경 살리기 자원순환캠프'를 그래픽으로 이미지화해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홍보관 내부는 창원의 자원순환과 폐기물의 배출량 및 실태, 쓰레기의 분해 기간, 재활용할 수 있는 모형을 이용한 분리수거 게임과 올바른 재활용품 종류를 익힐 수 있는 모션인식 게임 등을 설치했다. 

맞춤형 교육과 놀이·실천공간인 재활용 분리수거 CAMP와 일회용품을 대체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출한 그래픽 패널,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하기 위한 기초적인 실천법과 재활용을 통해 재탄생된 정크아트 전시 등 실천에서 약속까지 함께 배워가는 공간인 음식물쓰레기 재탄생 CAMP로 구성돼 있다. 

'창원 재활용 홍보관'의 차별화된 전시디자인과 자원순환분야를 망라한 종합콘텐츠는 환경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창원시의 대표적 환경교육장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등 방문객에게 다양한 재활용 체험과 학습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호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폐기물의 발생억제와 재활용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즐기는 체험 공간이자 '환경수도 창원'을 알리는 새로운 명소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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