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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지역 내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7년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오는 2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민간 고용시장 진입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에 대하여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 생계안정에 기여하고 지역 활력화 사업장을 발굴하여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자는 밀양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인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복지부 고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2인 가구 기준 168만8천 원)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로서 저소득, 장애인, 여성 가장, 결혼이주여성, 미취업 청년층 여부 등을 종합 판단하여 평가 점수 상위자 순으로 21명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자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남읍 백산두레공동작업장 외 5개 사업장에 배치되며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 6천470원과 간식비(1일당 3천 원)을 지급하고 4대 보험을 적용받게 된다.
밀양시는 매년 1억5천여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취약계층 50여 명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민간 기업에 취업 알선 상담도 병행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년 실업 해소와 취약계층의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