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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 생산기반시설 25억5천만 원 투입
2017년 02월 09일 (목) 10:51:56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충북 괴산군이 올해 농업 생산기반시설 확충에 25억5천만 원을 투입한다. 

군은 농업생산기반시설 7개 분야 28개 사업에 대해 이번 달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초 사업을 착공해 영농기 이전에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수리시설정비 및 유지보수 사업(용·배수로정비 2.2km) 등에 13억1천만 원, 기계화경작로확포장사업(4.2km)에 5억, 시군수리시설개보수사업(저수지1개소)에 2억5천만 원, 농촌가로등 설치 2억4천만 원, CCTV 설치 2억5천만 원 등 총 25억5천만 원을 투입한다는 것이다. 

군은 수리시설정비 및 유지보수 사업, 기계화경작로확·포장사업, 시·군수리시설개보수사업이 완료되면 영농편익 제공뿐만 아니라 일손은 절감하고 농산물 생산력과 농가소득은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농촌지역의 야간통행 안전 도모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농촌가로등 220개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백열등을 LED로 40개 교체해 유지관리비용에서 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농작물 절도 등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25개소를 설치해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해마다 가뭄으로 인한 농가소득의 피해가 크다"며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 등 관련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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