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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로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
2017년 02월 06일 (월) 11:07:42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진주시가 가로경관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말까지 시가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문산∼진성구간 외 3개 지역에 교통에 방해되거나 고압전선 및 통신선에 걸려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가지 플라타너스 193본을 시작으로 은행나무 1천51본, 메타세쿼이아 730본에 대해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시행한다.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은 나무의 생육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나무의 웃자란 가지, 교차 가지 등을 솎아내어 통풍과 채광을 좋게 함으로써 병충해를 방지하고 저항력을 갖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가지치기 작업 기간 내 시민들의 통행에 다소 불편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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