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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월성 2호기 재가동 승인
2017년 02월 02일 (목) 17:46:19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월성 2호기에 대해 재가동을 승인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 과정에서 임계전까지 수행해야 할 89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지금까지의 검사 결과 원자로 임계에 따른 안전 운전에 미치는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 

원자로본체, 증기발생기, 원자로 격납 건물, 원자로냉각재펌프, 안전계통시설 등 원전 주요 설비의 건전성을 확인했다. 

또한, 터빈-복수기 연결 신축이음관 교체에 따른 건전성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토대로 월성 2호기에 대한 재가동을 승인하고, 향후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오는 5일 정상출력에 도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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