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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는 현장 중심의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환경미화원 '스마트폰 견문보고제'를 운영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스마트폰 견문보고제'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이 불편사항을 주민보다 먼저 발견하고 이를 신속하게 정비해 현장행정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함이다.
주요 신고대상은 도로파손, 무단적치물 방치, 가로등 고장, 불법광고물 및 교통시설물 정비 등 현장에서 발견하는 각종 불편사항으로 환경미화원들이 스마트폰의 생활불편신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신고한다.
구는 이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대상 직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활동 직원을 표창하는 등 참여 분위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가는 데 초점을 두겠으며 현장 위주의 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