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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구,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운영
2017년 02월 02일 (목) 15:15:41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인천시 계양구는 2월부터 풍수해 시 옥외광고물 추락 등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을 운영한다. 

방재단은 강풍, 태풍 주의보 발령 등 기상청의 기상 상황 발령 시 가동된다. 

단계별 유기적으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 공원녹지과, 인천옥외광고협회계양구지부, 시설관리공단 3개 단체 32명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방재단은 강풍주의보 발효 시 가동되며 구는 가장 먼저 상황실을 운영하고 인천옥외광고협회계양지부 회원 4개 반 18명이 효성동, 작전동, 계산동, 계양동 4개 지역을 나눠 순찰해 위험 발생 요인을 제거하는 활동을 한다. 

아울러 고층건물의 간판 추락 시 크레인 등 각종 장비와 모든 인력을 동원해 신속히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비용은 옥외광고발전기금을 활용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재해방재단 운영으로 강풍주의보 발효 시 신속한 안전점검 순찰 체계를 확립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옥외 광고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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