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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와 중소기업청은 정부 3.0 기조에 발맞춰 통합브랜드인 'K-스타트업 창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부처 통합 창업정책정보 안내, 정부사업지원 신청·접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예비창업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추진 중이던 창업지원사업을 정부 3.0 협업을 통해 'K-스타트업(Start-up)' 단일 브랜드 체계로 통합하여 창업정책 접근성 및 인지도를 제고했다.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던 '창업넷'을 'K-startup'으로 전면 개편하여,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관계부처 협업)하고 있다.
또 K-스타트업 홈페이지 구축 이후 중소기업청의 창업정책정보뿐만 아니라 기관 간 칸막이를 제거하여 각 부처의 창업지원 사업정보를 통합 안내했다.
창업기업 지원 정책을 창업준비 → 실행 → 도약·성장 → 글로벌 등 성장단계에 따라 ▲창업교육, ▲시설·공간, ▲멘토링·컨설팅, ▲사업화, ▲정책자금, ▲R&D, ▲판로·마케팅·해외진출 ▲행사·네트워크 8가지 범주로 분류하여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중소기업청 이외의 창업지원사업도 K-스타트업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이로써, 2015년 227만 명이던 방문자 수가 K-스타트업 통합브랜드 적용 및 서비스 고도화 이후에는 289만 명(2016)으로 급증(27.3%↑)했다.
K-스타트업 홈페이지 이용후기 등에서 정부의 서비스 개선 노력이 창업자들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앱 어워드 코리아 2016'에서, 'K-스타트업 모바일 앱'이 공공서비스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앞으로도 정부 3.0 서비스 정신에 부합하는 맞춤형 창업지원서비스를 통해, 창업자들의 현장 애로와 걸림돌을 제거하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종인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기관 간 창업정책정보를 공유하고 단일창구를 통해 제공하는 것은 정부 3.0 가치에 부합하는 우수사례로서, 이와 같은 사례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정부 3.0 확산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