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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모성의 건강보호와 건강한 자녀의 출산을 위해 임산부를 대상으로 엽산제 및 철분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엽산은 태아의 신경계가 원활하게 발달하는 데 매우 필요한 비타민으로 부족 시엔 신경관 결손으로 유·사산 또는 선천성 기형아 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임신 초기에 섭취해야 할 중요한 비타민이다.
임신 16주 이후에는 태아에게 공급해야 할 혈액의 양이 증가해 빈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분제를 꼭 섭취해야 한다.
포천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는 누구나 임신확인서나 산모수첩,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나 보건지소 방문 후 임산부 등록을 하면 임신 개월 수에 맞게 분만 시까지 엽산제나 철분제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풍진검사 등 임신 전과 출산 전에 필요한 혈액검사도 실시하며 임신과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세를 건강하게 출산하는데 지역 공공보건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