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설 연휴기간 생활 쓰레기 관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구는 31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 기간인 27일부터 30일까지는 구 본청에 상황실을 설치해 현장지원반을 운영한다.
또한 청소대행업체는 연휴 4일 중 28일, 29일 명절휴무 외 2일은 정상적으로 생활(일반,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고 주간 민원 해결을 위해 기동반을 운영한다.
각 동 및 남동공단지원사업소에서도 재활용가능자원 수거반을 운영해 재활용품 수거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으며 구 현장지원반 및 대행업체 기동반은 취약지역인 소래포구, 시장 주변, 로데오거리 등을 중점 정비해 주민편의를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구는 동절기 생활폐기물의 신속 처리가 어려운 현 실태를 감안해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 최대한 자제 ▲물기를 완전히 제거 후 음식물쓰레기 배출 ▲생활쓰레기 감량화 ▲재활용품은 깨끗하게 분리해 투명봉투에 담아 배출 등을 적극 홍보해 깨끗한 도시를 위한 구민 참여를 유도하며 연휴 기간 전·후 도로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무단투기 쓰레기 단속과 동절기 해묵은 방치쓰레기 정비를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 주민불편이 없도록 생활 쓰레기 처리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설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조리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를 제거하고 재활용품은 깨끗이 분리해 배출함으로써 쾌적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선진 주민의식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