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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설 연휴 주민안전 24시 감시
2017년 01월 25일 (수) 11:29:26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 서초구는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범죄 및 주민 동사 사고 예방을 위해 총 2천322대의 CCTV로 24시간 감시체계에 들어간다. 

구는 구청사 1층에 있는 통합관제센터에 경찰관 및 전문 관제요원 30명을 4개 조 2교대로 편성해 취약지점을 집중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작년에 127건의 형사범을 실시간으로 검거하는 등 실적을 올린 바 있다. 

특히 구는 안전서초 구현을 위해 올해부터 정보화지원과에서 안전총괄부서인 안전도시과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업무를 일원화해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재정비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설 연휴 CCTV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각종 범죄, 한파 등 위해 요인을 예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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