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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는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생활주변의 불편사항과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환경개선활동에 참여할 '청소년 스마트 환경지킴이'를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스마트 환경지킴이 활동은 청소년들이 체감하는 생활 주변의 다양한 불편사항을 사진 촬영해 SNS(밴드)에 게시하면 해당 게시내용이 담당자에게 전달되고 조치결과 및 답변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환경지킴이로 활동한 학생들에게는 지킴이활동 1건당 자원봉사 1시간(연간 최대 20시간)이 인증되며 특히 연말 예정된 활동평가회에서 우수학생으로 선정되면 표창장이 수여된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 내재돼 있는 각종 문제점들을 스스로 인지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구정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 및 주인의식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고교 재학생 중 스마트폰 보유자로서 지역 환경개선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며 1365 자원봉사포털, 북구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 스마트 환경지킴이로 선발되면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