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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용주치의 현장활동가 모집
2017년 01월 23일 (월) 10:04:35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시가 올 한해 빗물이용시설 실태조사, 이용방법 안내 등의 업무를 담당할 빗물이용주치의 현장활동가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달 10일까지 빗물이용주치의 현장활동가를 모집하고, 최종 선발된 인원들은 금년 말까지(3월~12월) 활동하게 된다.

주요 담당 업무로는 빗물이용시설 실태조사, 빗물이용시설 이용방법 안내‧홍보, 지하수 조사 등으로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나온 현장의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전달받아 정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서울거주 시민으로 실업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자로, 빗물 이용 등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4대 보험 가입, 근무시간은 주5일 하루 6시간이며, 시급은 8,200원, 실 지급액은 매월 약 126만원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명의 빗물이용주치의 현장활동가를 모집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빗물이용시설 이용률을 높여갈 계획이다.

빗물이용시설은 건물 지붕에 내리는 빗물을 탱크에 모아 간단한 처리를 거친 후 텃밭, 조경, 화장실‧바닥 청소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시설로, 시는 올해 0.6∼2t 이내 소형 빗물이용시설을 만들 경우 기준공사비의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안대희 서울시 물순환정책과장은 “빗물이용주치의 현장활동가 채용으로 빗물을 자원으로 재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민들과 밀착하여 직접 안내하고 홍보해 빗물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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