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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
2017년 01월 20일 (금) 08:55:12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광진구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법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를 만들고, 19일 오후 4시 개소식을 가졌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 총 19억 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광진구 화양동 소재 정보화교육센터 2~3층에 지리정보(GIS)시스템을 갖춘 334㎡, 약100평 규모의 CCTV통합관제센터를 설치했다.

건물 2층에는 47인치 LED 24면이 설치된 관제상황실과 GIS지리정보시스템 등 첨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층에는 다목적회의실과 전담팀 사무실이 위치해 있다.

이번에 설치된 통합관리CCTV는 총 820대로 방범, 어린이안전, 쓰레기무단투기, 공원관리, 불법주정차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해서 광진경찰서 소속 경찰관 4명과 관제요원 12명이 24시간 3교대로 근무할 예정이다.

구민은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거리에 설치된 CCTV비상벨을 누르면 통합관제센터간 쌍방향 실시간 통신으로 연결돼 각종 비상 상황과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아울러 함께 설치된 지리정보시스템은 재난발생시 정확한 재난 위치를 알려줘 신속하고 정확한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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