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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시 현안해결에 발 벗고 나서
2017년 01월 18일 (수) 16:39:42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병수 부산시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해 ▲낙동강 하굿둑 개방 ▲김해신공항 건설 등 부산시 주요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특히 김해신공항 건설은 시민들이 바라는 공항으로의 건설을 위해 ▲항공수요 현실화 ▲접근교통망 확충 ▲신속한 조기개항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설득하여 정부의 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현재 포화상태인 김해공항에 대해서도 수용 능력 확대를 위한 신속한 2단계 확장 등도 건의했다. 

또한 오는 19일에는 경제부총리를 면담하고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김해신공항 건설 ▲규제프리존 특별법 조속한 통과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무엇보다 2030 부산등록엑스포가 올해 반드시 정부의 공식 국제행사로 선정되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병수 시장은 평소 김해신공항과 2030 부산등록엑스포를 통한 '2030년 글로벌도시 부산'의 큰 밑그림을 그려왔으며, 이번 엑스포 유치를 통해 그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은 서울에서 개최하는 '2017 출향인사 초청 신년인사회', '제50차 중앙통합방위회의' 등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서병수 시장의 특별지시로 이루어져 시장의 현안해결에 대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라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서병수 시장은 시 현안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를 계속 이어갈 예정으로 시민 행복을 위한 시의 현안해결 시계는 멈추지 않고 빨리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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