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영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창원시 진해구청장, '2017 진해구 비전' 제시
2017년 01월 18일 (수) 09:09:38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조직혁신과 창의적 발상을 통해 진해만의 특화된 정책을 개발해 나간다면 창원시의 미래를 선도하는 진해, 동북아 최고의 해양관광·항만물류 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2017년 구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하며 전 직원들과 함께 구민이 감동하는 명품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이를 위해 진해구는 ▲창원광역시 승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 ▲청렴한 공직사회 풍토 조성▲활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과 소통문화 정착 ▲진해 특화 정책 개발과 지역 간 균형발전▲조직결속력 강화를 통한 따뜻한 직장 분위기 조성 등 다양한 행정활동을 펼쳐 나가고자 한다. 

진해구는 창원시의 역점 시책인 창원광역시 승격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범시민적 광역시승격 홍보활동의 대대적인 전개와 함께 법률안이 발의돼 창원시는 올해 TV,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대국민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진해구도 광역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방침이며 특히 대선 공약화를 위해 SNS 등 매체를 다각화해 시민에게 창원광역시가 현실로 다가옴을 지속해서 알리는 등 창원광역시를 위한 사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청렴도 평가에서 통합 이후 처음으로 전국 1위를 달성해 창원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진해구는 2017년도에 청렴도 향상으로 신뢰받는 행정구현을 위해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청렴집합교육, 부서청렴교육, 및 상시적 감찰활동을 전개해 생활 속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진해구가 창원시 청렴 1등 구가 될 수 있도록 청렴도 향상대책을 마련하고 부패행위를 반드시 근절시켜 나가는 등 모든 공직자가 청렴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통합 창원시의 출범 이후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행정을 구현함으로써 진해구의 상대적 소외감은 상당 부분 개선됐으나 아직도 구민 체감도에서 부족한 면이 있다. 

진해구는 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현장행정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속에서 해답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구정과 지역사회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진해구민의 자존감을 되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7년도에는 진해만의 차별화된 자원을 잘 활용해 특화된 정책 개발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진해구는 천혜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 한국해군의 요람인 군항이 소재하는 등 다양한 역사유적을 비롯해 신항만과 경제자유구역 등 무한한 발전 잠재력이 있다. 

따라서 진해의 특성과 개성이 녹아있는 진해구만의 특화된 정책을 발굴해 진해구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진해구는 조직결속력 강화와 따듯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으로 직원과의 만남 '통통데이트', 신규·전입 직원과의 '진해사랑 문화탐방', 일하며 즐기는 '신명나는 일터 만들기'를 실시한다. 

임인한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는 모두 같은 목적을 가진 공동체의 일원이며 동료직원 상호 간 마음과 마을을 열고, 서로 밀어주고 끌어줄 때 행정에 대한 신뢰와 화합을 이룰 수 있다"며 "진해구 전 직원이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진해구는 구청장과 직원 간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자주 대화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함께 풀어나가며 아울러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친절을 일상화하고 주요시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알려 구민의 알 권리 충족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편 임인한 구청장은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전 부서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은 후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둘러보는 등 취임 후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아울러 오는 18일부터는 중앙동을 시작으로 15개 동 순방에 나설 계획이다.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