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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빈틈없는 환경오염 감시체계 구축
2017년 01월 17일 (화) 13:13:38 장인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감독기관의 관리 여건 취약으로 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의 환경오염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환경오염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단속과 연휴 기간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을 골자로 하는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공공처리시설 및 환경오염 우려지역 등은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한 전 간부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운영현황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이전(1단계, '17.1.16~26)에는 폐수다량 배출업소,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 환경오염 취약 사업장 스스로 자율점검을 시행토록 유도하고 오․폐수 배출업소,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환경기초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단속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2단계, '17.1.27~30)에는「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환경부, 시·도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환경오염사고 시 업무 공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이후(3단계, '17.1.31~2.7)에는 특별감시 기간 중 적발된 업소 등을 대상으로, 시설 및 공정 진단 등 「중소기업 환경기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술지원도 실시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금년 설 연휴 특별감시 기간 중에 적발된 폐수 무단방류, 유해화학물질 불법처리, 지정폐기물 불법매립 등 고의적 환경오염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조치할 예정임을 밝히고,

오・폐수 배출업소 등 각 사업장에서는 설 연휴기간 동안 환경관련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강화하는 등 환경관리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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