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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환경개선·조도 개선 지원
2017년 01월 13일 (금) 09:32:32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충남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이 독서 및 인문소양교육의 중심공간이 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쾌적한 학교도서관 환경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해부터 환경개선 및 조도 개선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1차 환경개선 사업으로 총 36개교를 지원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2차로 초등학교 31곳, 중학교 16곳, 고등학교 8곳 등 총 55개교에 7억3천만 원의 환경개선사업 예산을 지원해 노후화된 서가, 책상, 의자 등을 교체하고 학생 친화적인 인테리어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초등학교 25곳, 중학교 10곳, 고등학교 7곳 등 42개교에 조도 개선 사업비 3억5천만 원을 지원해 학교도서관에 설치된 형광등 조명을 LED로 교체함으로써 학생들의 눈 건강을 지키고 밝고 환한 공간에서 독서 및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개선과 조도 개선 사업은 현재 방학을 이용해 이들 학교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말까지 완료돼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쾌적하고 편안해진 학교도서관을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태연 학교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이 조용한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공간으로 변화되길 기대한다”며 “학교 도서관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지속적으로 환경개선 및 조도 개선을 지원해 독서를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한 창의인재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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