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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직영 골프장인 '의령친환경골프장'은 2008년 개장 이래 9년 동안 총 내장객 36만 명, 총매출액 17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의령친환경골프장은 2014년 최고 매출액을 달성한 이래 2016년까지 매년 최고 매출액을 갱신했다.
2016년 한해는 국내외 경기침체 등으로 매우 어려운 한 해였으며 특히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의 시행으로 다른 골프장들이 매출이 감소한 것과 달리 의령친환경골프장은 저렴한 이용료와 편리한 접근성으로 최고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의령친환경골프장은 개장부터 도우미와 5인승 카트를 운영하지 않는 '워킹골프'와 '셀프골프'로 골퍼들의 건강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줘 골퍼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의령친환경골프장관리사업소 이대석 소장은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친환경골프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2017년은 '고객에게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의 해'로 정해 전 직원이 고객에게 먼저 인사하는 골프장으로 만들겠다"는 새해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