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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서수면이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가금류 사육농가에 생석회 300여 포대와 차량 소독제를 공급하는 등 AI 방역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서수면은 군산지역에서 닭 사육농가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면 직원들은 소규모 사육농가를 가가호호 방문해 소독약을 배부하고 축사입구에 생석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차단막 설치를 지도하는 한편 감염이 의심되는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즉시 면사무소에 신고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삼규 서수면장은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택배 차량에 대해도 방역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소규모 사육농가의 자가 도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AI 없는 청정지역 사수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