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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 재해문자 전광판 설치
2017년 01월 06일 (금) 13:16:59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군산시가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초입부에 재해문자 전광판을 설치 운영한다. 

서해에 있는 고군산군도는 작년 한 해 30여 회의 풍랑특보가 발효됐으며 조수 간만의 차가 크다. 이러한 사유로 고군산군도 일원은 항상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지역이다. 

시는 지난 12월 29일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초입부(옥도면 신시도리 256번지)에 1억7천여만 원을 투입해 전광판을 설치하고 시험 운영 중이다. 

고군산군도 재해문자 전광판은 가로 5.28m, 세로 3.5m, 높이 6m, 풀 컬러(Full-Color)로 제작, 국민안전처 시스템과 연계해 기상특보 발효와 같은 재난재해 정보를 동영상과 사진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고군산군도의 안전지키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재난재해 정보와 함께 생활정보 및 시정홍보 등을 제공할 계획으로 고군산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군산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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