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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항공예찰 실시
2017년 01월 04일 (수) 16:28:37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밀양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밀양시는 1차 방제목표인 5만2천 본을 1월 중순에 방제 완료하고 추가 발생분에 대해 3월 말까지 완전 방제하기 위해 지난 3일 정밀 항공예찰을 실시했다. 

시는 지상에서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지역의 방제작업 설계를 위해 공무원, 설계·감리업체가 함께 탑승해 공동예찰을 실시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해 10월부터 관내 방제업체 및 직영방제단 등 1일 평균 300여 명을 동원해 13개 책임구역을 지정해 방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소나무 재선충 생애주기로 14만 본을 방제하여 큰 성과와 함께 재발생률을 48% 감소시킴에 따라 올해는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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