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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급수시설 동파' 예방 집중점검
2017년 01월 03일 (화) 11:48:05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성산구는 수돗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7년 강한 한파가 시작되기 전에 수도시설에 대해 집중점검을 시행한다. 

구는 상수도 동파방지 대책에 따라 2016년 11월부터 옥내누수 점검 홍보, 동파방지팩 설치 등 동파에 대한 사전조치를 취했으며 구역별 지정 급수공사 대행업체와 합동으로 배·급수관로, 제수밸브 및 수도계량기 등 수도시설에 대해 교차 확인을 추진한다. 

현장에서 불량상태를 즉시 해결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1이라고 할 때 그것을 해결하지 않을 경우 향후 소요비용이 적게는 10배 크게는 100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1:10:100의 원칙(페덱스의 원리)을 적용해 추운 겨울철에 수돗물로 인한 주민불편과 수도시설 관리비용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주지문 성산구 상하수과장은 "수돗물을 사용하는 수용가 자체적으로 수도계량기와 옥내 노출 수도관에 대해 보온조치를 취하고 혹한기 시 수도꼭지에서 물이 조금씩 흐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수도시설 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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