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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김건 환경국장(왼쪽)과 변진원 과장(오른쪽)이 함께 공로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
지난 29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대원콤비프라자에서 경기도청 김건 환경국장과 직원, 가족, 환경관련협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진원 지방부이사관의 퇴임식을 가졌다.
김건 환경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 과장은 경기도 환경의 살아있는 역사이며 여러 사람이 공직을 떠났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환송식”이라고 했다. 김 국장은 변 과장과 함께 공직생활을 수행한 것에 대해 감사했다는 취지의 말을 전했다.
이어 변진원 과장은 “이 자리는 퇴임식이 아니라 그동안 함께 공직을 수행해온 동료들과 존경하는 사람들에게 한 끼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라고 생각해 달라”며 “이제 제2의 인생을 준비할 것”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변진원 과장은 1982년 경기도 이천시 보건직으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어 1986년 경기도청으로 발탁되었으며, 1999년 환경사무관으로 승진 후 2009년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공단환경관리사업소장, 환경안전관리과장 등의 보직을 맡아 경기도 도정 발전을 위해 화학사고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는 등 환경 분야 전문가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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