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
29일 종로구청 다목적실에서 녹색비전포럼이 열렸다.
녹색비전 포럼은 녹색제품 산업의 발전과 녹색제품 이해관계자 간의 상호 이해와 사기진작을 위한 행사다.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녹색비전을 위해 힘을 모아 협력해야한다"며 "내년은 닭의 해인만큼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녹색가치, 녹색비전, 녹색산업은 살아난다는 확신을 갖고 살아가자"고 했다.
장준영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재활용 자원순환이 활성화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내년에는 더 잘 자리잡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말을 전했다.
이어 한국 녹색제품협회 오장환 부회장은 제품 환경성 표시제도 개선방안 및 규정 연구 사업결과를 발표했다.
오장환 부회장은 "소주나 물도 탄소마크를 받은 것이 있는데 이것을 녹색제품으로 볼 것인가하는데 의문이 있다"며 "환경마크 및 GR마크를 받은 제품만 녹색제품으로 하자고 환경부에 계속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럼이 끝난 후 참가한 100여명의 환경인들은 녹색산업인의 밤 행사를 열고 올 한해의 활동내역을 평가하고 내년에도 녹색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