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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소연, 2016년 ICT정책우수의원 선정
2016년 12월 29일 (목) 14:16:57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20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첫 국정감사에서의 정책활동 및 입법활동을 평가하여 박홍근(민주당), 신용현(국민의당), 송희경(새누리당), 변재일(민주당), 김경진(국민의당) 의원 총 5인을 ‘2016년 ICT정책우수의원’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녹소연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자체적인 2016년 미방위 국정감사 모니터링 결과(20%)와 언론보도 횟수 등 언론평가(30%)를 바탕으로 정량 평가를 하였으며, 정량 평가 상위 10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하였다. 최종 후보에 대해 외부 ICT전문가(전문기자, 교수, 변호사)를 상대로 설문과 다면 평가(30%), ICT소비자정책연구원 임원진 평가(20%)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최종 합산하여 상위 5명을 ‘2016년 ICT정책우수의원’으로 선정하였다.

모니터링 실무 책임자인 윤문용 정책국장은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였고, 의원들의 ICT 분야 경험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방위 의원들의 ICT 정책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높았으며, 다양한 이슈 개발에도 큰 성과가 있었다. 특히, 과학분야에 대한 의원들의 전문성은 지난 국회보다 진일보 했다. 다만, 국회 본연의 임무인 ICT법안 심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옥의 티”라고 평가했다.

박기영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 공동대표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ICT정책우수의원을 선정함으로서 국회의원의 ICT 정책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4년의 평가를 총합한 20대 ICT 국회의원도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2017년부터는 국정감사 이외의 1년간의 ICT의정활동을 꾸준하게 평가함으로서 국회의 ICT 정책활동 전반을 촉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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