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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계절적으로 강수량이 적어 하천 유량이 부족한 동절기·해빙기에 수질관리를 위해 2017년 1월부터 4개월간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해 수질오염사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수질오염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유관기관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수습할 수 수질오염사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3개 조 점검반을 구성해 유류 저장·보관·취급사업장,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폐기물 장기간 보관 및 방치하는 사업장, 축사 등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각 사업장에 자율점검을 독려하는 등 사업장 자체적으로 환경보전활동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주요 하천인 원주천, 서곡천, 장양천 등 수질오염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하천환경감시 구간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하천 감시활동을 강화,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질오염행위를 발견한 시민께서는 환경신문고 또는 환경과, 생활자원과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