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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는 음식물 쓰레기양을 줄이고 깨끗한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 내년 1월 6일까지 관내 음식물류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중점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에는 집단급식 인원이 하루 평균 100명 이상, 일반음식점 영업면적이 200㎡ 이상인 대규모점포, 농수산물도매시장, 관광숙박업소 등이 해당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고이행 여부, 위탁재활용업체 위탁계약서 작성 이행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대장 작성 이행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 및 보관상태 등이다.
황채성 의창구 환경미화과장은 "겨울철 기온이 쌀쌀해지면서 음식물 관리에 소홀한 만큼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청결한 보관상태를 유지해 먹거리 안전에 걱정 없는 의창구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