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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는 최근 환경오염 감시기능 강화를 위한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환경보전의식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지역주민을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 단속의 투명성 확보 및 민간에 의한 자율적 환경 감시기능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따라서 지난 23일 실시된 위촉식에는 김홍섭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명예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청 서별관회의실에서 위촉장 수여와 소양교육이 이뤄졌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각 주민센터 등에서 추천받아 환경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환경보전 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29명의 중구지역 주민들로 선발했다.
또한, 이번에 선발된 감시원은 2016년 12월부터 오는 2019년 3월 말까지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감시활동과 함께 환경정화 관련 여론 수렴 건의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으로 인해 구민들이 환경보전에 대한 참여의식을 갖도록 하는 동시 지역에는 환경오염 사전 예방은 물론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자랑스런 중구의 환경수호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