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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대구경북본부, 경북도지사 표창
2016년 12월 21일 (수) 10:50:09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16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및 유해화학물질 시설개선 사업 평가보고회'에서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올해 4월 12일 칠곡군 석적읍 기름 유출 사고, 6월 1일 고령군 다산면 기름 유출 사고 등 수질오염사고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제조치로 사고손실 최소화 및 조기 수습에 기여하는 등 그간의 다양한 환경보전 노력의 공헌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또, 11월 5일 '제3회 경상북도 환경관계인 환경오염사고 예방실천 결의대회'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기자재 전시장을 운영하면서 환경관계인들에게 교육 및 홍보 계기를 마련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국환경공단은 수질오염 방제전문기관으로서 공공수역의 수질 및 생태계 훼손사고에 대비해 수질오염 감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지원을 통한 안전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수질오염방제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특히, 본부에서는 올해 낙동강수계에 12건의 수질오염사고를 신속하게 방제 조치하였다. 

유회수기, 방제선 등 전문방제장비 6종 19대를 낙동강수계에 배치하고 방제물품 비축기지 8개소 운영 및 선제적 수질감시·예방활동, 전문 방제인력 양성 등 방제지원체계 강화로 공공수역의 안전한 물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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