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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학교 전기요금체계 개편안에 대하여 환영한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대한 학교 전기요금 분석 결과 적게는 8%에서 많게는 21%까지 평균 약 15% 인하로 서울 초·중·고 전체 학교로 볼 때 연 116억 원, 단위 학교로는 858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개편안은 서울시교육청 요구안대로 기본요금 적용전력이 연 피크제에서 당월 피크제로 바뀌었으며 그로 인해 큰 폭의 학교 전기요금 인하 효과를 가져왔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개편안에 힘써주신 국회는 물론 각계각층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큰 폭의 전기요금 인하로 그동안 늘 반복돼왔던 찜통, 냉골교실 걱정에서 벗어나 쾌적한 교실에서 학생들이 맘껏 공부할 수 있게 된 점이 무엇보다도 큰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기요금 인하 효과를 교실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냉방 및 난방을 실시해 줄 것을 각 학교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무분별하지 않고 효율적인 전기 사용을 위하여 마련한 서울시교육청 지침을 각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지난 8월 피크전력관리는 태양광 전기로 전환해야 한다고 한전에 제안한바 이의 연장선에서 국가전력망 피크전력 관리를 위하여 지난 12월 7일 한전과 학교옥상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적극 협조키로 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