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유역환경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장애인 복지시설인 광주 초월읍 소재 '소망의 동산'을 방문해 이웃사랑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직원 20여명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 직원들의 플루트 연주 및 캐럴 합창 등 위문공연 및 한강유역환경청․고양시가 공동으로 조성한 장항습지 내 친환경논습지*에서 수확한 쌀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소망의 동산'은 1999년 10월 개원하여, 2012년 2월 장애인 복지 법정시설로 신고 후 운영 중인 소규모 시설로, 원장을 포함한 7명의 교사‧취사원 등과 장애인 23명이 생활하고 있다.
또한, 동 시설에서는 장애인들이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심리 재활 치료 프로그램 등 소망 교실을 운영하며 사회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종선 소망의 동산 원장은 연말연시 원생들의 즐거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에 대한 관심과 나눔문화 실천이 지속․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홍정기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2년부터 지속된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여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 정착과 국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