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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도 투자유치대상 최우수상
2016년 12월 16일 (금) 11:34:55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영광군은 지역 투자기업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 투자유치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투자유치 대상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영광군은 민선 6기 시작과 함께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 역점과제로 삼고 과감한 기업유치 전략을 펼친 결과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고 시상금 1천500만 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전남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16 전라남도 투자유치 대상 종합평가는 순수투자유치실적(60점), 투자유치 여건조성(20점), 투자유치 일반행정(20점) 등 서면평가와 현장검증을 통해 이뤄졌다. 

영광군은 이번 평가에서 각 분야 고른 실적을 거뒀으며 특히 (주)평동유리, (주)일신화이바 등 9개사의 투자실현 실적이 높게 평가받음으로써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다.

올해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마산단 8개 사 중 복층 유리 제조기업인 (주)평동유리와 카시트 원단 제조기업 (주)일신화이바 등 3개 기업이 올해 내 준공으로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까지 5개사가 준공예정에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총 350여 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고 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 늘 위기와 함께 영광군은 성장해 왔으며, 대마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이 점차 결과물로 나타나 전남도로부터 최우수상을 받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2017년도에도 대규모 투자유치 정책의 대응 전략인 ‘그린카 10만대 생산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유망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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