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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구조대원 생활민원 처리 척척
2016년 12월 15일 (목) 14:05:31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현대사회가 핵가족화 되고 거대 도시에 몰려 살다 보니 윗집 옆집에 누가 사는 줄 모르는 상황이 일반화되어 작고 소소한 생활 불편을 이웃에게 해결 부탁을 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운 상황이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시민들이 부르면 24시간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 출동하는 119구조대원들이 있다 . 고양소방서 구조대원들의 일과를 보면 아침에 출동하여 장비점검을 제대로 할 틈도 없이 출동이 있다

성사동 신원당 5층 아파트 집안 화장실에 장애우가 갇혀 나올 수 없는 상황의 신고가 접수되어 6층에서 서커스처럼 로프를 타고 창문으로 진입하여 문을 열어 주었다.

연이어 1층 상가 건물 화장실 도어록 고장으로 갇혀 있는 사람을 문 개방장비를 이용하여 구조하였으며, 얼마전에는 겨울철 먹이부족의 원인으로 고라니가 성사동 원당중학교 도로까지 나왔다가 로드킬 당해 죽은 사체를 치우기도 하였다

올해 처리한 생활민원만 해도 문개방 389건, 동물구조 559건, 벌집제거 1,226건을 처리하는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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