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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는 경의로 철로선변 녹지대 내 지장수목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곡산역부터 일산교까지 4.2km 녹지대와 철로변 주변에 생육하고 있는 버즘나무, 중국단풍, 스트로브잣나무 등 수목 3종 216본이다.
이번 사업구간에서는 금년 우기철 거대수목으로 자란 버즘나무가 철로 방향으로 쓰러져 열차운행이 잠시 중단된 사고가 발생했으며 한국철도공사 요청에 따라 철로변으로 기울어진 수목은 제거하고 향후 사고 위험성이 있는 수목은 전정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매년 가지치기 등 수목을 정비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의선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