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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민안전처·KBS·CBS 주최로 열린 ‘2016 안전문화대상’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 대통령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고양터미널 화재사고 등 뼈아픈 경험을 토대로 민선6기 시정운영의 첫 번째 비전을 ‘시민안전 최우선’으로 세우고 현장중심으로 재난위기관리 시스템을 재정비하며 ▲현장중심의 스마트 안전정책 ▲시민과 호흡하는 안전문화 확산운동 ▲아동·여성이 안심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안전인프라 투자 확대 등 고양시만의 안전문화 4대전략과 그동안 추진해온 세부 추진실적을 가지고 공모에 참여해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SNS를 통한 시민소통 1위, 시민참여자치 1위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개방형 스마트 시티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안전 스마트 시티 모델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노인, 어린이, 여성 등 모든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교육 강화와 안전문화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고양시가 스마트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