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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화명2동 주민센터에서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례관리 대상 세대에 대해 지역주민과 자원을 연계하여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관내 소재한 새로운 교회 러브하우스 사업단에서 도배·장판·싱크대, LED 형광등을 지원했고 그 외 지역주민들과 삼정GS(덕천동 소재)에서 청소와 폐기물 처리를 위해 함께 노력했다.
또한 전자제품과 가구 등은 주민센터와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지원하고 가재도구와 의류, 이불 등은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지원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전형적인 모델이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으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은 반 ○○씨는 이웃들의 도움으로 주거환경이 변화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새로운 삶의 의욕을 가지게 됐다.
앞으로 화명2동 주민센터와 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스스로 문제 해결이 어려운 대상자를 발굴해 이웃의 따스함을 느끼고 삶의 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