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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장천 도심생태하천 복원사업 첫 삽
2016년 12월 09일 (금) 09:02:55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시는 ‘대장천 도심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장천의 총 연장 5.4㎞중 하류부 0.6㎞구간의 생태하천조성과 중류부의 식·생물 서식처인 제내지습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 12월 공사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대장천 도심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생태계의 서식처조성과 한강 생태계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깨끗한 대장천을 접하게 됨으로써 인근 화정과 능곡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문화 및 휴식 공간 제공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에 있는 ‘하수처리장 재이용수 사업’과 연계한 대장천 도심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하천수질은 과거 매우 나쁨단계에서 보통단계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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